인사말

  어린 시절 제가 감기를 심하게 앓을 때면,
  할머니와 어머니께서 모과와 생강, 도라지를 넣고 정성스레 달인 차에
  꿀을 한 숟갈 타주시곤 하셨습니다.
  그 차를 마시고 나면 기침이 잦아들고 목의 부기가 가라앉았던 기억이 있지요.

  세월이 지나 요리 연구가로서 활동을 하다 보니
  문득 그 모과차가 약으로서의 효능을 발휘했다는 걸 깨닫게 됐어요.

  못생기고 맛이 없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던 모과지만
  알고 보니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약재로서 효능이 뛰어난 과일인 데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성분이 가득했습니다.

  그렇게 모과에 확신을 갖고 직접 농사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큰 노력을 기울였어요.
  원물을 잘 재배해서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친환경적인 농법을 고집했고
  모과를 좀 더 맛있게 섭취하실 수 있도록 우리네 전통 항아리 숙성법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모과와 함께 약 10년의 세월을 동고동락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모과발효진액을 개발했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재료를 가지고 한 치의 거짓 없이 잘 만들어낸 모과발효진액
  이 원료로 ‘목엔모가’와 ‘흑마늘과 모과 그리고 하루한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재료로 거짓 없이 잘 만들어낸 모가원의 제품을
  모든 국민들이 드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농업회사 법인 (주)모가원 대표 정은순 드림